Me/Diary

책임감을 더욱 요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달콤쌉싸르미 2008. 6. 18. 15:20

 

지금까지 내가 해오던 일과 큰 차이는 없겠지만;

앞으로 내 말에 공적인 효력과 책임이 더욱 실리겠지.

 

난 이 일을 조금 하다 말 생각은 없어.

앞으로 나로 인해 이 scene이 좀더 잘 정돈되고

서로 좋은 마음으로 모이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랫동안, 내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고파.

 

채선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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