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아이온 도전! 슈퍼모델 13시즌 웹게임 요리왕젠 미투데이 졸업크리 취업크리 뱃살크-_-리 제2의 질풍노도의 시기 24년 인생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재정비중..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Me/Diary 2009.10.30
시원섭섭 그래도 훨씬 마음이 놓여. 이제 나 자신을 용서하고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내 고생이 헛되지 않았었단 걸 이제부터 다음 사람들이 증명해 보여 줄테니까. Me/Diary 2009.03.11
이제 뒤는 돌아보지 않기 나와 이바닥의 인연은 여기까지.. 안좋은 감정은 다 잊고, 좋았던 기억과 보람만 가지고 가자. 새출발을 하는 지금, 좀 더 성숙한 내가 되었으면 좋겠어. 힘내자! 화이팅! 실전(사회)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Me/Diary 2009.02.12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내 승질 못이겨 돌아가시겠다 진짜ㅠㅠㅠ 엑셀을 있는 힘껏 밟았는데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져서 안풀리고 있는 듯한 이 기분은 뭐지ㅜㅜㅜㅜㅜ 아오오오오오오오오!!!!!!!!! 답답해!!!!!!!!!!!!!!!!!!!! Me/Diary 2008.11.14
이바닥까지 이럴줄이야 씹어대고 모함하고 인신공격하고 편가르고 경계하고 험담하고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그런건 이바닥에 없길 바랬는데.. 아는 사람만 아는, 지금 이바닥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소름돋는 이야기.. 아주, 위험한 이야기...... Me/Diary 2008.08.13
싸이 안한지 반만년 다시 할 생각도 없스빈다. 제 모든건 이 블로그에... p.s. 공카 게시판지기 + 공개방송 인솔자 ㅎㄷㄷㄷㄷㄷ 난..........얄짤없이.......... 이바닥에 코꿰버린거야............꺄꺄꺅꺄갸꺄꺄꺄꺄 *-▽-* p.s. 공카중독증 ㅎㄷㄷㄷㄷ 사실 난 공개방송 있는날 전후해선 굳이 할 일이 있는건 아닌데도 모든 게시판.. Me/Diary 2008.07.14
Sometimes It's better to be alone Please leave me alone In fact, never leave me alone Never ever ever...... Me/Diary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