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바닥의 인연은 여기까지..
안좋은 감정은 다 잊고, 좋았던 기억과 보람만 가지고 가자.
새출발을 하는 지금, 좀 더 성숙한 내가 되었으면 좋겠어.
힘내자! 화이팅!
실전(사회)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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