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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2] 리즈가족 플레이 -15-

달콤쌉싸르미 2008. 3. 25. 19:36

 

 

 다행히도 카카의 기숙사 식당 아주머니의 솜씨가 괜찮은 모양입니다.

 

 

 

첫 학기니까 과제도 열심히 하고~

 

 

 

소설에도 두각을 드러내는 카카!

 

 

범상치 않은 포스를 지닌

일본계 미국인 친구와도 제법 친해졌나 봅니다.

 

 

 

커헉;

자기 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갑자기 투명인간이 되어 나왔네요;

 

 

 

 

사이좋게 밥도 먹습니다;

(카카! 식당아줌니! 무섭지도 않습니까;ㅂ;ㅂ;ㅂ;ㅂ;ㅂ;)

 

 

 

숫가락이 다 비쳐보입니다 ㅠㅠ 으아 호러다 ㅠㅠ;;;;;

 

 

 

코에 숫가락박기 신공도 보여주십니다.

 

 

 

밥을 다 먹더니 이젠 발마저도 없어진 채(!!!)

화장실로 갑니다;

 

뭐야 얘 ㅠㅠ 무서워 ㅠㅠ

 

 

 

휘유;; 화장실 문을 통과하자마자 현실로 돌아온 룸메이트 ㄷㄷㄷ

 

 

 

첫 시험 임박!

 

 

 

속옷바람으로 비척비척 시험보러 가주십니다 ㄱ-

 

 

 

헐!

 

 

속옷바람으로 셤치러 가서  A+ 받고는

태평하게 길에서 psp나 하고 있는 당신..

.

.

.

춈 짱드셈 카카 -_-)b

 

 

 

 

 

 

한편, 이쁜 집으로 이사한 본가에서는~

 

 

 

 

티파니가 헤어스타일을 바꾸었습니다.

 

저 헤어 정말 가장! 사랑하는 헤어에요 ㅠㅠ

알흠답군요 역시 우리 티파니 하악하악 +_+

 

 

 

옆집 분들이 집들이 왔네요~

 

이래저래 복잡해 보입니다.

 

 

만삭의 레이첼과

셀러드를 격하게 즐기고 있는(...) 티파니=_=

 

 

 

뒤뜰에 설치한 사우나에서

길버트씨+말콤씨와 땀을 뺍니다. 후우~

 

 

그날 저녁 레이첼의 진통이 시작되었어요!!

 

 

 

가족들도 많이 놀랐나 봅니다.

 

힘내요 엄마!

힘내요 여보!

 

 

 

*&^%$#^&#*##!!!!@&*@&@&*!!!!!!!

 

고통스러워하다 못해 마구 짜증내는 레이첼..

 

 

 

드디어!!!

 

 

피부톤과 머리색은 샤를을,

눈동자는 레이첼을 닮은 예쁜 셋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다니엘 헤니를 닮은 초훈남이 되라고

이름은 다니엘이라고 지었답니다 ㅎㅎ

 

 

 

 

다음 회에는 귀여운 늦둥이 육아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