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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2] 리즈가족 플레이 -16-

달콤쌉싸르미 2008. 3. 25. 20:00

 

다니엘의 탄생으로 집안 분위기가 굉장히 들떠있군요:)

 

 

 

다니엘~ 아빠야 아빠~ 까꿍! +_+

 

 

 

가족소개창의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그나저나 저 프로필 언능 바꿔야 하는데(....)

 

 

 

티파니의 저 신기한듯 조심스레한 시선이 너무 귀여워서 찰칵!

 

 

 

까꿍~ 누나 해봐 누나~!

(갓 태어난 애한태?;)

 

 

 

훈남의 조짐이 마구마구 보입니다^-^

 

 

 

어이쿠야 우리 왕자님 기저귀 갈 시간이네~

 

 

 

 

궁디에 분칠하고 허공에 던져올렸더니 어디선가 나타나는 새 기저귀..

모든 심들은 어렸을때부터 '한바퀴 돌아 자동 탈의' 신공을

갓난아기때부터 습득하는 겁니다 ㄱ-;

 

 

 

눈뜨고 자는건 엄마 유전인 거니?;; ㅠㅠ

 

 

자식들이 너무 이뻐서 의미없이 찍어본 사진 A

 

 

 

자식들이 너무 이뻐서 의미없이 찍어본 사진 B

 

 

 

한학기를 기숙사에서만 보낸 카카는 대학가를 둘러보러 갑니다.

 

학생회관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하악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카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컷으로 낙찰!!!!

 

 

전자 첼로(?)도 퉁겨(?) 봅니다.

 

 

얼쑤!

폼이 좀 ㅋㅋㅋㅋㅋ

 

 

 

저 비눗방울 불기 기구 넘 잼있어요 ㅋㅋ

불면 막 공중에 몸이 붕붕~

 

실제로도 저런거 있었음 좋겠어요 +_+

 

 

 

학교 체육센터에서 몸만들기에 돌입했으나...

......쉽지 않아 보입니다.

 

 

수십번의 철퍼덕 끝에!!!

 

 

몸짱 변신!!!

 

좀 달라졌나요? ㅎㅎㅎ

 

 

 

허나 그날 저녁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니..

 

 

바로 학교 치어리더 아가씨가

시도때도없이 �아다니며 응원을 한다는 겁니다 -_-;

 

응싸고 있는데 와서

"빠르�라꽁! 빠르�라꺼이!"

 

 

 

"빠르쉴라 니브 에브 ���!"

 

 

"껄민! 껄민!"

 

 

"오오오~ 껄민!!!"

 

 

.... 카카의 알몸이 그렇게도 환호하고플 정도였던 거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