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탄생으로 집안 분위기가 굉장히 들떠있군요:)
다니엘~ 아빠야 아빠~ 까꿍! +_+
가족소개창의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그나저나 저 프로필 언능 바꿔야 하는데(....)
티파니의 저 신기한듯 조심스레한 시선이 너무 귀여워서 찰칵!
까꿍~ 누나 해봐 누나~!
(갓 태어난 애한태?;)
훈남의 조짐이 마구마구 보입니다^-^
어이쿠야 우리 왕자님 기저귀 갈 시간이네~
궁디에 분칠하고 허공에 던져올렸더니 어디선가 나타나는 새 기저귀..
모든 심들은 어렸을때부터 '한바퀴 돌아 자동 탈의' 신공을
갓난아기때부터 습득하는 겁니다 ㄱ-;
눈뜨고 자는건 엄마 유전인 거니?;; ㅠㅠ
자식들이 너무 이뻐서 의미없이 찍어본 사진 A
자식들이 너무 이뻐서 의미없이 찍어본 사진 B
한학기를 기숙사에서만 보낸 카카는 대학가를 둘러보러 갑니다.
학생회관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하악 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카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컷으로 낙찰!!!!
전자 첼로(?)도 퉁겨(?) 봅니다.
얼쑤!
폼이 좀 ㅋㅋㅋㅋㅋ
저 비눗방울 불기 기구 넘 잼있어요 ㅋㅋ
불면 막 공중에 몸이 붕붕~
실제로도 저런거 있었음 좋겠어요 +_+
학교 체육센터에서 몸만들기에 돌입했으나...
......쉽지 않아 보입니다.
수십번의 철퍼덕 끝에!!!
몸짱 변신!!!
좀 달라졌나요? ㅎㅎㅎ
허나 그날 저녁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니..
바로 학교 치어리더 아가씨가
시도때도없이 �아다니며 응원을 한다는 겁니다 -_-;
응싸고 있는데 와서
"빠르�라꽁! 빠르�라꺼이!"
"빠르쉴라 니브 에브 ���!"
"껄민! 껄민!"
"오오오~ 껄민!!!"
.... 카카의 알몸이 그렇게도 환호하고플 정도였던 거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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